지난 6일 정부에서 발표한 '주 69시간' 근로 개편안 이후로 일과 삶의 균형, 즉 '워라밸'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사람들이 실제로 희망하는 근무 시간은 40시간이 채 안 된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짧은 근무 시간을 원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,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. <br /> <br />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사회생활에 지쳐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함입니다. <br /> <br />모두가 한마음으로 칼퇴를 응원하게 되는 90년대 그 시절 직장인들의 웃픈 모습을 이번 주 에서 보여드립니다. <br /> <br />이주연 [leejy1026@ytn.co.kr] <br /> <br />#워라벨 #52시간 #69시간 #MZ세대 #엠지 #회사생활 <br /> <br />#칼퇴 #90년대 #레트로 #오피스 #직장 #사표 <br /> <br />#안녕히계세요 여러분 #상암동 #상암동비디오 #복고 <br /> <br />#옛날 #입사 #신입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주연 (leejy10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32506253014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